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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장 거대 공룡이 등극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31 10:36:38
[프라임경제]2008년 1월 전국 꽃배달 서비스 장윤정의 스타플라워가 출범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 꽃배달 시장의 40%이상을 점유하겠다던 초기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출범 후 2개월만인 지난 3월 업계 3위에 들어선 스타플라워는 5월 업계 2위로 도약 하였으며, 6월에는 가수 장윤정과의 계약을 통해 장윤정의 스타플라워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명 장윤정꽃배달로 불리며, 업계 1위에 등극 후 매월 전월대비 매출을 뛰어넘는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스타플라워는 타사와의 질적으로 다른 스타마케팅을 기본전략으로, 신혜성, 린, 선데이브런치, 배틀등 많은 스타들과의 제휴를 통하여 고객들에게 앨범등의 사은품은 물론 스타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특색있는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시장점유율 15.33%로 업계 1위로,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업계 2위(7.58%)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스타플라워의 마케팅을 맡고 있는 (주)DBC홀딩스의 김대진 팀장은 “치열 경쟁 구도를 보이며 난립하고 있던 전국 꽃배달 써비스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면 어느 누구도 넘보기 힘들 초대형 꽃배달 전문마켓이 될 것”이라며 “깨끗하고 경쟁력 있는 시도자체가 변화없이 고착화 돼 가고 있는 국내 인터넷 산업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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