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남해읍 소재 아동양육시설 남해자애원 식당에 대한 환경개선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

남해군 아동양육시설 기능보강사업 완료. ⓒ 프라임경제
'아동양육시설 기능보강사업'은 △아동의 물리적 안전 △사생활 보장 노후시설 증·개축 △개보수 △장비보강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996년 6월 식당 신축 후 노후화된 조리 및 급식시설을 개보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복권위원회 복권기금과 지방비 등 총 9500만원이 투입됐다.
환경개선 기능보강사업이 완료됨에따라 종사자들에게는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보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자애원은 1947년에 개원했으며, 아동 11명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2024년에도 보호 종료까지 공동생활 속에서 독립생활을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자립을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1인실 확충 기능보강 지원에 힘쓰겠다"며 "아동이 안심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