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자기자본 투자(PI)에 대해 특별 검사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내달 초 시작되는 이 특별 검사는 4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하며, 자기자본 직접 투자거래 실태와 위법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증권사들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최근 1~2년 새로운 수익원 발굴 차원에서 주식 등에 직접 투자하는 PI업무를 확대하고 있으나 업무 자체가 생소해 리스크도 크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금감원은 이미 테마검사 형식으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운용 및 유가증권 매매주문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특별검사를 잇따라 실시했고,지난달 25일부터 1주일 간 5개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도 특별검사를 벌였다. 이번 특별검사 결과는 9월 중순 후 마무리를 거쳐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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