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2024년 공모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2024년 공모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
이날 설명회는 지역 예술인 및 단체 등 130여명이 참석해 진주시와 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2024년도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분야별지원 내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와 재단은 △문화예술 활동 △창작 △교육 △문화공간 조성 △문화거점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준비 중이며, 총 17개 사업에서 14억23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2024년 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진주만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개최와 문화기업가 양성을 위한 '문화도시 추진 공모사업'으로 3개 분야 6개 사업에 5억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구축과 지역문화 역량강화 및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진주문화관광재단 기금지원 사업, 창작작품 제작 지원사업 등 11개 사업에 9억2300만원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누구나 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문화 생태계가 탄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도시 추진 공모사업'은 공고를 통한 신청자 모집과 심사를 거쳐 2월 중에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2024년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영상은 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