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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예비후보 "하동 위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

"하동에 의한, 하동을 위한, 하동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밤낮으로 뛰어 다니겠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2.21 13:56:09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최상화 국회의원 예비후보(하동·남해·사천)는 21일 하동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동에 의한, 하동을 위한, 하동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고 밤낮으로 뛰어 다니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최상화 예비후보가 하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 프라임경제

최 예비후보는 "별천지 하동을 반석위에 올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와 강력한 리드가 필요하다"며 "산적한 현안들과 미래지향적인 하동 건설을 위해 중앙정부 부처와 관계자들의 긴밀한 소통과 왕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하동은 인구소멸과 고령화로 인한 대내외적인 민생경제의 어려움, 지역산업의 위기등으로 인해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며 "하승철 군수께서 문제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지만 하동이 직면한 문제들은 단순히 우리 하동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차원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별천지 하동의 미래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실정에 밝고, 위기돌파 능력을 갖춘 비전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며 "저 최상화는 누구보다도 하동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지역전문가로 하동발전을 위한 준비된 일꾼"이라고 호소했다.

또 "정당·국회·청와대·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쌓아 온 경험과 탄탄한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적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하동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별천지 하동은 문화와 힐링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지역"이라며 "기존 남해안 관광벨트를 특화시켜 체류형 관광도시로 개발하고 섬진강과 지리산을 둘러싼 다양한 문화체험과 관광산업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동의 미래 산업기반인 하동경제자유구역의 정상화에 일조하겠다"며 "20년째 표류중인 갈사산단과 최근 6000억원의 투자협약이 체결된 대송산단은 하동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주요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국 갈사산단과 대송산단의 정상화는 투자유치에 달려 있다"며 "원활한 투자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투자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지역의 고용 창출과 하동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투자 환경을 조성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종합병원급의 의료시설 설립과 하동여고·남고 통합, 외국인 계절 근로자 확대 등 아동과 청년이 하동에서 자라고 일할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하동의 전통시장 상권을 되살리고 지역특화 농작물 생산단지와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지원 확대해 군민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개인의 영달을 위해 국민을 기만하고 거짓을 일삼는 정치가가 아닌 국민을 섬기고 책임지는 바른 정치인이 되겠다"며 "준비된 일꾼 최상화에게 하동군민들과 국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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