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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항공기 기동 불능, 즉시 처리 가능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8.29 16:39:41

[프라임경제] 앞으로 대형항공기가 기동불능되더라도 즉시 처리 할 수 있는 기동불능항공기 복구장비(공기부양장비)가 운영된다.

이와관련 인천국제공항은 이 장비를 8월부터 운영해 인천, 김포국제공항 등 국내 15개 공항의 항공기 사고는 물론 몽골, 북한 등 인근국가의 항공기 사고 시 에도 즉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기동불능항공기 복구장비는 세계적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  42개국 60개(전체 약 9,700개) 공항에만 설치 운영하고 있으나 국제 제1의 허브공항으로 여객 및 화물량이 급속히 증가하는 인천국제공항이 기동불능항공기 복구장비를 구입, 운영하게 된다.

항공기 사고 시 종전에는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복구장비를 임차해 사용 할 수 있었는데 이는 장시간(약3일) 소요 등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인천국제공항은 기동불능복구장비 구입으로  항공기 사고 시 공항의 운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기동불능복구장비(공기부양장비)
항공기의 사고나 고장으로 항공기가 움직일 수 없을 때 항공기 수리나 정비를 위하여  기체를 손상 없이 들어 올리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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