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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이틀만에 다시 1만원대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8.29 16:05:57

[프라임경제] 29일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공세에 기관이 팽배히 맞서며 지수지키기에 나섰다.

외국인은 2,748억원어치의 팔자로 9거래일째 매도공세를 이어갔으나 기관의 4,407억원어치의 순매수로 코스피지수는 1474.24포인트로 마감했다.

위태로운 장내시황에 장외주요종목들도 부진한 모습이다. 장외 삼성계열주에서는 2만9000원대 지키기에 들어간 서울통신기술(-1.72%)이 3일만에 하락전환하며 2만8500원으로 내렸으며, 삼성광주전자(-3.03%)와 시큐아이닷컴(-5.52%)은 약세가 이어졌다.

삼성주들의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기술적반등을 시도한 삼성SDS(+1.0%)는 5만500원에 안착했다.

한편 심사통과 소식을 전한 동양생명(+3.46%)은 매수호가 강세를 보이며 2만3900원을 기록했으나 동양생명을 제외한 생보사주들은 하락세가 만연했다.

금호생명(-1.0%)은 2만원대 회복 이틀만에 다시 1만9850원으로 떨어졌으며, 삼성생명(-0.42%)도 소폭 하락한 59만5000원으로 상승전환이 힘겨운 모습이다.

미래에셋생명(2만2500원)은 5.26% 낙폭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금주에만 9.46% 하락했으며, 이달 초 대비 14.45% 하락해 힘겨운 8월을 보냈다.

POSCO계열주인 포스코건설(+0.52%)과 포스콘(-0.61%)은 각각 9만6500원, 8만1500원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범현대계열주들은 뚜렷한 방향없이 종목별 혼조세를 나타냈다. 현대삼호중공업(6만3500원)과 현대택배(8500원)는 각각 1.55%, 1.73% 하락하며 한주를 마감했고, 금주 상승전환을 시도한 현대카드(+1.55%)는 1만3000원대를 회복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공모예정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내주 수요예측을 실시하는 마이크로컨택솔루션(3050원)이 1.61% 하락해 3000원대마저 위협받았으며, 사이버다임(-3.53%)도 5거래일만에 하락전환 해 4100원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마린(1만1500원)과 이수앱지스(9150원), STX엔파코(3만9000원)는 승인소식에도 관망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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