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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 5개 기관과 연말연시 음주운전 합동 예방캠페인 실시

음주운전은 모두의 행복 빼앗는 범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2.19 18:00:22
[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상임감사위원 이상로)은 19일 충남 태안 일대에서 태안경찰서, 태안군, 사단법인 모범운전자회태안지회,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음주운전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서부발전은 19일 충남 태안 일대에서 태안경찰서와 태안군 모범운전자회태안지회,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음주운전 예방캠페인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부발전


이번 캠페인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개선 경영 차원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 등 5개 기관은 캠페인 슬로건을 음주운전은 곧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정하고 태안군 일대에서 홍보물품과 전단을 배포했다.

군은 서부발전 본사와 태안발전본부가 위치해 회사 총원의 70% 이상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은 지역민의 안전의식을 환기하는 것 외에도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서부발전은 오는 29일까지 약 2주 동안 '자체 근로자 작업 전 음주실태 특별 점검'에 나서 음주행위로 작업장 안전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앗아가는 범죄행위"라며 "캠페인에 이어 작업현장 특별점검을 추진해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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