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양군이 15일 농촌진흥청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8개 시·군과 체결했다.

함양군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함양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시범지구(3개 분야 9개 유형)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향후 고도화된 모델을 타 시·군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함양군은 생력화분야 '스마트 기계화모델(양파)' 시범지구에 선정돼 2026년까지 3년간 양파 스마트기계화 구축을 위해 △정보수집 △진단·처방 △농작업 자동화를 목표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을 종합해 집중적으로 현장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용로봇 실증 지원 △노지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주산지 일관 기계화 시범사업 등으로 이미 구축된 기반 시설 등을 활용해 스마트 기계화모델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 할 방침이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진흥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함양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실증사업 유치에 노력하겠다"며 "전국 최고의 양파기계화 주산지를 넘어 대한민국 1등 스마트 기계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