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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대학생 모니터링단 성과공유

5개월간 여정 마무리…우수 단원 4명 선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12.15 15:16:50
[프라임경제]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 탐지 활동과 개인정보 보호 주요 서비스에 대한 창의적인 활동을 펼친 '2023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이 5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5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소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과 열정이 높은 대학생·대학원생 30명으로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7월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간 △불법유통 게시물 4만여건 탐지‧신고 △주요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체험 및 개선사항 발굴 △누리소통망(SNS)‧블로그 등을 통한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홍보 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모니터링 단원들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수료증 수여와 우수 단원 시상, 최우수 단원의 활동 내용 소개와 소감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개인정보위와 KISA는 모니터링 활동 전반을 평가해 우수 단원 4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단원(정유민 학생)에게는 개인정보보호위원장상을, 우수 단원 3명(김가영, 한주현, 허정윤 학생)에게는 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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