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쌀의 품질향상과 종자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4년(2023년산) 벼 정부보급종을 12월29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함안군 2024년 벼 정부보급종 29일까지 신청. ⓒ 함안군
신청 가능한 벼 품종은 영호진미·영진·새일미·새청무·해담·삼광·해품·추청·백옥찰·동진찰·조영 총 11품종, 189톤으로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한다.
정부보급종은 종자검사 규격에 합격한 정부에서 보증하는 종자로, 자가채종 종자보다 품종 고유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 및 발아율이 높다. 또 키다리병 발생이 적어 쌀의 품질 향상과 증수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보급종 가격은 2023년산 공공비축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2024년 1월 중 고시되고, 종자 공급은 2024년 3월 이후 지역농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2024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영호진미, 새청무로 결정 된 것을 유념해 보급종을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전량 미소독종자로 공급하므로 종자소독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독은 온탕소독 및 침지소독을 병행해야 효과가 높은데,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서 60℃ 물에 10분간 온탕소독을 실시하고, 살균제·살충제를 사용해 30℃에서 48시간 침지소독하여 파종할 것"을 당부했다.
신청·공급 관련사항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또는 해당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