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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 정상섭 前 국장 내정

공단 임원추천위 서류·면접심사 거쳐 최종 후보 선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2.12 15:08:00

정상섭 前 복지여성국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12일 향후 설립될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초대 이사장으로 정상섭 前 진주시 국장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단의 임원 선임은 앞서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배수를 진주시에 추천했고, 진주시에서 최종 선정해 이뤄졌다.

이날 내정된 이사장 후보자는 향후 진주시의회의 인사청문회 등을 거친 후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한편, 정 이사장 내정자는 진주시에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난 2020년 정년퇴직했으며 공직생활 중 △진주시 공보관 △진주시 복지여성국장 등을 역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사장 내정자는 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현안 대응력을 갖춰 내년에 출범할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정착과 업무 이관을 순조롭게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진주시설관리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중앙지하도상가, 진주종합경기장, 진주대첩광장 등 7개 시설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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