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직장동료와 유대관계 노하우 ‘적극적인 업무협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29 08:38:12
[프라임경제]직장인 5명중 3명은 스스로 직장동료와 유대관계가 원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328명을 대상으로 ‘직장동료들과 유대관계가 원활하다고 생각하는가’ 조사한 결과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가 63.4%로 5명중 3명 수준에 달했다.

전체 직원 중 자신과 원활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는 직원의 비율로는 ‘30~50%’라고 답한 응답자가 26.5%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30%’(24.7%) ‘70~90%’(20.1%) 순으로 높았다.

직장동료와 원활한 유대관계를 맺게 된 노하우(*복수응답)는 ‘적극적으로 업무협조를 한다’는 답변이 응답률 45.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평소 인간적인이미지 관리’(37.5%)를 하고 ‘동료들의 경조사에 참석’(26.8%)하거나 ‘점심식사를 함께 한다’(17.1%) ‘술자리에 참석한다’(15.9%) ‘사내모임에 참여한다’(5.5%)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직장동료와 원활한 유대관계를 맺는 노하우는 성별과 직급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남성 직장인 중에는 ‘적극적으로 업무협조를 한다’는 응답이 52.9%로 2명중 1명 수준으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어 ‘평소 바른 이미지 관리’(33.5%)나 ‘동료들의 경조사에 참석’’(23.8%) ‘술자리에 참석’(19.4%) 하는 순으로 응답이 높았다.

반면 여성 직장인 중에는 ‘평소 바른 이미지 관리를 한다’(44.3%)는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적극적인 업무협조’(32.0%)와 ‘동료들의 경조사 참석’(32.0%) 순으로 높았다.

상대적으로 남성 직장인들은 적극적으로 업무협조를 하거나 술자리에 참석한다는 응답이 여성보다 각 20.9%P, 9.6%P 높았고, 여성 직장인들은 평소 바른 이미지로 관리한다거나 점심식사를 함께한다는 응답이 남성보다 각 10.8%P, 5.4%P 높았다.

직급별로 대리․사원급 직장인은 ‘적극적으로 업무협조를 한다’는 답변이 응답률 44.4%로 가장 높았고 이어 ‘평소 이미지 관리를 한다’는 응답이 37.7%로 높았으나, 과․차장급 직장인 중에는 ‘경조사에 참석한다’는 응답이 46.7%로 ‘적극적으로 업무협조를 한다’(44.4%)는 응답보다 높았다.

한편 ‘사내 직원들과의 원활한 유대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는가’ 조사한 결과 ‘노력한다’는 응답이 81.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노력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18.9%)는 그 이유로, ‘개인적인 성향’(45.2%)이거나, ‘관심없다’(35.5%)는 응답이 높았고, ‘원활한 유대관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도 19.4%로 조사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