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이 12월14일부터 15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14일 진주서 개최. ⓒ 프라임경제
이번 포럼은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명관 LG 인화원장, 김기태 GS칼텍스 고문, 손현식 효성TNS 대표이사 등이 참여한다.
삼성·LG·GS·효성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직접 듣기 위해 전국의 대학생, 청년 기업인, 예비 창업인, 기업 CEO와 공공기관 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진주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인 삼성·LG·GS·효성의 기업가정신을 젊은 세대와 공유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비전을 제시한다.
14일에는 'K-기업가정신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승산마을 등 삼성·LG·GS·효성 창업주의 생가를 방문해 이들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한다.
2일 차인 15일에는 진주시 능력개발관에서 본격적인 청년포럼이 개최된다. 오전에는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의 기조연설인 '진주 K-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찾아서'세션이 열린다.
'진주 K-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찾아서'는 지신정 허준과 GS 허만정 회장의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오준 전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청중들에게 전달한다.
이어 오후에는 '4대 기업의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4대 그룹의 사장급 연사가 직접 창업주의 기업가정신과 기업의 가치를 소개한다.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과 기업인들은 12일까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