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업계가 겨울맞이 게임 새단장에 한창이다. 겨울 콘텐츠 업데이트와 성탄절 특수까지 더해져 연말 성수기 효과를 겨냥했다. 특히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에 각 게임사가 준비한 포근한 연말 선물을 놓치지 말고 챙겨보자.
먼저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리그 오브 레전드가 '겨울축제' 이벤트를 개최한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스킨 라인업 '2023 겨울의 축복'을 비롯해 '아레나' 모드와 신규 챔피언 '흐웨이'를 즐길 수 있다.
2023 겨울의 축복은 겨울을 테마로 한 신규 스킨 라인업으로 △겨울의 축복 세나(전설급)를 비롯해 △흐웨이 △사일러스 △헤카림 △쓰레쉬 △루시안 △애니 △카밀 등 일곱 개 서사급 겨울의 축복 스킨을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이벤트 패스를 통해 업적을 달성하면 '프레스티지 겨울의 축복 카밀'을 획득한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이채로운 겨울 프로모션을 담았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겨울 눈꽃 축제 이벤트'다. 선행 퀘스트 '눈꽃 다발 만들기'와 일일 퀘스트 4종에 참여하면 퀘스트마다 보상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퀘스트 공통으로 '눈꽃 보상 상자' 랜덤 1종을 증정하며 퀘스트 종류에 따라 '눈사람 버프' 등 추가 보상도 얻을 수 있다.
넥슨이 연말을 맞아 '2023 프라시아 감사제'를 실시한다. 먼저 프라시아 전기를 매일 접속해 푸짐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출석 제전 이벤트'가 내년 1월17일까지 열린다.
또 기존 월드에 속한 플레이어는 접속 일자에 따라 △최고 등급 '형상' △'탈것' 연성에 도전할 수 있는 'WP 쿠폰 형상 선택권' △'WP 쿠폰 탈것 선택권' △'55레벨 영웅 방어구 선택 상자' △침식 구간에서 100% 강화 성공이 가능한 '55레벨 영웅 특별한 강화 주문서' 등 서비스 이래 최고 수준의 선물을 지급한다. 신규 월드 '페넬로페'에서도 '출석 제전 이벤트'를 통해 Lv.45 영웅 방어구 상자와 WP쿠폰, 전설 등급을 획득할 수 있는 '소환권 최대 154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오는 10일까지 특정 시간에 모든 콘텐츠 아이템 획득률이 200% 증가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넥슨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메리 크론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1월10일까지 실시한다. 크리스마스 제전 이벤트, 몬스터 처치를 통해 획득한 '산타 주화'로 '눈사람 상점'에서 △몬스터 부산물 △희귀 침식 해제 주문서 선택 상자 △우상 보관함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라인게임즈도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정 의뢰 이벤트 '옷토의 순찰 활동'이 내년 1월16일까지 진행된다. 연말을 맞아 헨리8세의 지시로 순찰 강화에 나선 '옷토'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순차적으로 개방되는 사건들을 올바로 해결해야 최종 의뢰에서 보다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이벤트 상점 '산타의 선물'도 함께 오픈된다. 해당 상점에서는 이벤트 장비 '산타섬 주민의 의상'과 다양한 부품을 선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비롯해 플레이 시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진열되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모은 이벤트 주화를 활용해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특별 출석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1월16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 기간 중 이용자가 총 14일간 출석하면 크리스마스 이벤트 특수 부품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모험가들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페스티벌 '디어프렌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