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근로자 임금 및 퇴직금 체불 혐의와 관련해 검찰이 7일 대유위니아그룹을 압수수색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허훈)는 이날 오전부터 대유위니아 서울 사옥과 성남시 R&D 센터를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대상지에는 박영우 그룹 회장 자택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지난해 근로자 400여명의 임금과 퇴직금 약 302억원(임금 133억원·퇴직금 169억원)을 주지 않은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에 앞서 근로기준법위반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를 구속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