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완섭 서산시장은 4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이완택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서산행복교육지구 협약'을 체결했다.

4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2기 서산행복교육지구 협약식'을 체결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산시
이번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민관학이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공교육 혁신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2024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3년간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19년 제1기 협약을 체결해 2019년 3월부터 5년간 서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3년에는 총 3개 분야(지역기반 혁신미래교육 확산, 마을교육 활성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의 16개 사업을 추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 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민관학 협력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