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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에이즈 예방 캠페인 진행

에이즈 인식개선 계기 마련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2.01 17:24:13
[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1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맞아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주시는 1일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 맞이 에이즈 예방 캠페인 진행하고 있다. ⓒ 청주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이즈의 날의 정확한 의미를 알리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편견과 차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즈는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HIV 감염에 의해 면역세포가 파괴돼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하며, 주로 성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HIV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면 임상 증상이 없더라도 가까운 보건소, 병·의원 등을 방문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긴 잠복기와 다양한 증상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워 선제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 예방은 물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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