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이 한방약초산업을 선도할 약초재배 전문가 41명을 배출했다.

산청군이 약초재배 전문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 산청군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대강당에서 '2023년 약초재배 전문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희망자의 성공적인 영농정착과 약초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강의는 지난 11월2일 개강해 4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4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과정은 약초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한 일반과정과 기존 약초재배농가가 참여한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재배 이론과 약용작물 관련기관과 우수업체 견학 등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2024년도에는 산청군 약초 활성화를 위한 입문자 교양 교육 과정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며 "한방항노화산업의 초석이 되는 약초재배교육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