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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전국 최우수상 수상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11.30 09:26:41

영주시보건소 직원들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보건소는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에게 원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의사와 환자가 대면하지 않고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영주시보건소는 2021년부터 영주 적십자병원과 협력하여 13개 보건진료소를 사업에 참여시켰다.

올해 10월까지 2149건의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썼다. 또한, 원격협진 대상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합병증 검사, 의약품 관리, 진료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권경희 영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협력해 건강 형평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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