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23차 정기회의 개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3.11.28 17:12:41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28일 정기회의를 갖고, 현안 등을 논의한 가운데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촉구했다. ⓒ 보성군

[프라임경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협의회장 김철우 보성군수) 28일 경남 사천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제23차 정기회를 개최, 2024년도 추진사업과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에 추진하게 될 다양한 공동사업(8개 신규사업과 9개 계속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남해안남중권 지역 인프라 구축과 문화관광 협력사업을 함께 모색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와함께 농·수특산물 라이브 커머스 판촉, 남해안남중권 시장·군수 릴레이 정책강연, 남해안남중권 친환경 농업인대회, 농어촌 일손돕기 교류활동, 영호남 합창 페스티벌 등을 통해 행정을 넘어 시군민의 삶 속에 파고드는 민생형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교류 대축전을 비롯한 문화예술제, 남해안남중권 광역시티 누비고 투어 등 계속사업도 더욱 내실있게 다져 남해안남중권의 문화관광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김철우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해안남중권은 남해안시대 중심지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과 아름다운 자연, 문화관광 유산을 보유한 지역으로 지역 상생발전의 대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군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동서화합과 영호남 공동발전 및 상호협력을 위해 2011년 설립된 행정협의체로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진주시, 사천시, 하동군, 남해군 등 전남과 경남지역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