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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지방도 1023호선 국지도 승격…국토부 업무협의

국토부 관계자 면담…지역균형발전 주요현안 사업업무 협조 요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1.28 16:54:20
[프라임경제] 진병영 함양군수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등 국토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의 주요현안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의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 지방도 1023호선 국지도 승격 국토부 업무협의. ⓒ 프라임경제

이 자리에서 진 군수는 함양군에서 추진중인 지방도 1023호선(함양~하동)의 국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국지도 승격과 함께 지방도 1084호선(이은~난평) 도로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노선변경 승인 등을 요청했다. 

특히 해마다 예산 투입이 삭감돼 사업추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국도 24호선 함양 교산 병목지점 개선사업에 대해 국토부의 적극적인 예산 투입을 요구했다. 

또한 진 군수는 낙후된 함양군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투자선도지구 지정에도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군이 직면한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경제타당성 논리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함양군의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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