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감사실은 일선 직원의 적극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를 도입, 전국 지방사업장 전역을 대상으로 운영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는 감사실이 직접 지방사업장 찾아 대면하고 업무의 적정성과 타당성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제도다.
한국마사회 감사실은 지난 10월 부경지역본부를 시작으로 현장에 마련된 사전 컨설팅 상담창구에서 지방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 행정지원 제도를 홍보하고 현장 업무에 대한 고충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윤병현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은 "감사 서비스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지방 사업장 직원들이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를 통해 주요 현안이나 업무 관련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창구를 확대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감사 부담을 줄이고 직원에게 다가가는 감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