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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여배우 신애를 말하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28 08:52:35
[프라임경제]MBC창사 47주년 특별기획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 연출 김진만 최병길)에서 악의 화신 ‘신태환’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조민기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와 함께 여배우 신애와 포토그래퍼로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10년 넘게 사진을 찍어 오며, 수 차례 단독 전시회까지 연 바 있는 조민기는 이번 패션 화보 촬영과 직접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여배우 신애의 매력을 속속들이 보여줬다.
   
 
   
 


조민기는 ‘그녀가 한 휴대폰 광고에 등장했을 때 흥미롭다는 생각을 해보긴 했다. 배우인 내가 보기에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신비로운 얼굴에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었다. 그 후 간간이 그녀의 근황을 들어왔고, 긴 공백기를 갖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들었다. 최근 들어서는 가상이긴 하지만 아름다운 신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에 저절로 흐뭇한 웃음을 한 입 베어 물 수 있었다. 그녀를 꼭 한 번 촬영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이즈음의 일이다.’라며 그녀와 같이 작업하게 되었다고 했다. 신애는 이번 화보촬영에서 기존의 화보와 달리 여배우로서 신애의 모습을 발산하였다.

조민기는 첫 패션화보를 함께 진행해보자는 제안에 힘든 스케쥴에도 시간을 내어 유쾌한 웃음을 잃지 않고 넉넉한 미소를 지으며 작업 처음부터 끝까지 초조한 상황을 달래준 신애에게 고마운 마음도 아낌없이 전했다.

조민기는 MBC '에덴의 동쪽’(김진만,최병길 연출, 나연숙 극본)이 26일 첫 방송으로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여배우 신애는 KBS 2TV '천추태후‘(신창석 연출, 손영목 극본)에 캐스팅 돼 사극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포토그래퍼 조민기와 모델 신애의 화보작업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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