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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한국 경제 빛낸 인물&경영 대상 수상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관광인프라 구축, 지방소멸 위기 극복 노력 호평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1.24 14:50:01
[프라임경제] 진병영 함양군수가 '2023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함양군

2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했으며, 국내·외 기업·기관 경영인들 가운데 경제·사회·문화·예술 각 분야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인물들을 선정했다.

진병영 군수는 취임 후 함양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인문, 문화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찾아와 머무르는 관광 함양을 만들어 가는데 중점을 두고 관광행정을 펼쳐 온 것에 높은 평가 받았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2개의 국립 공원을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에다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을 비롯해 우리나라 최초의 △호안림 상림 △개평한옥마을 △서원과 향교 등 역사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다. 

진 군수는 이 같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 속에서 편안하게 쉬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한옥마을 한옥체험시설 숙박객을 위한 음식 체험동 △백연유원지 주변 토지매입과 오토캠핑장 △한방 웰니스 관광거점 조성 등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와 함께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의 가치를 살리기 위한 △남계서원 교육체험관 건립 △선비문화유산 풀유관광벨트 조성 등 선비문화의 위상을 살린 관광 도시로서 면모를 다져 나가기 위한 인프라 확대에 매진한다는 구상이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땀 흘린 성과를 인정받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함양이 가진 최고의 자산들을 적극 활용해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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