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동양생명 △신한라이프 △한화손해보험 △NH농협생명 △DB생명
◆동양생명, 우수고객 초청 '김미경의 토크콘서트' 개최
동양생명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유명 자기계발 강사인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동양생명이 김미경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 동양생명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동양생명 우수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 건강을 관리하는 헬스케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김미경 대표의 명쾌한 강의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신청 사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우수고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미경 대표는 2시간가량 동양생명 고객과 소통했다. 삶의 공감을 통해 지친 일상에 힐링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
◆신한라이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상 수상
신한라이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사회복지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자원봉사활동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개인·기업·비대면 부문에서 사회적으로 귀감이 될 만한 창의성 있고 감동적인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한다. 기업 부문에서는 신한라이프의 '임직원 봉사의 날 바빠도Day'가 선정됐다.

신한라이프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 신한라이프
'바빠도Day'는 바쁜 일상 중에서도 매월 2~3주 차 금요일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사내 캠페인이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바빠도Day'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미아 방지용품 제작 △장애인 근로자 직업 재활 활동 보조 △독거노인 한가위 물품 키트 후원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책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한화손보, 경안천 습지 철새를 위한 '생태계 보전 활동'
한화손해보험 봉사단은 23일 경기도 퇴촌면 경안천습지 생태공원에서 환경전문가와 함께 철새 서식지에 적합한 인공둥지를 설치 하고, 생태계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한화손보가 경안천 습지 철새를 위한 생태계 보전 활동을 전개했다. ⓒ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새가 계절에 따라 서식하기 적합한 지역으로 이동하며, 식물의 수분과 씨앗의 확산, 영양분 순환 및 유기물 처리 등 생태계의 흐름 과정을 연결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철새들의 쉼터인 경안천 습지는 현재 천연기념물 제 201호 고니와 멸종위기 야생동물2급인 흰목물떼새, 금개구리, 삵 등 다양한 동·식물들의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날 한화손해보험 임직원들은 인공둥지를 설치하고, 기후위기로 변화하는 생태계에 대한 모니터링과 기록 활동도 병행했다.
◆NH농협생명, 제5회 인사이트 특강 개최
NH농협생명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5회 농협생명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역사 속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조명해보고, 농협생명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들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생명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5회 농협생명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 ⓒ NH농협생명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익주 시립대 교수는 고려시대의 사회 이슈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행됐던 다양한 제도와 활동들을 조명했다. 오늘날 급변하는 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NH농협생명 임직원 100명이 참석한 특강은 사내방송을 통해 전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농생인 특강은 올해 5월에 첫 회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인구 △소통 △거시경제 △AI인공지능 △역사 속 리더십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DB생명,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개 부문 대상
DB생명은 '제16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생명보험 부문 대상과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 캐릭터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콘텐츠경쟁력지수 △소통지수 등을 토대로 전문 평가위원과 고객 패널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DB생명이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DB생명
이번 평가에서 DB생명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캐릭터 콘텐츠의 △독창성 △차별성 △고객참여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DB생명 대표 브랜드인 '백년친구' 및 캐릭터 '우리두리'를 활용한 콘텐츠와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챌린지 등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DB생명은 내부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문단과 정기적인 회의를 열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트렌드에 맞춘 유용한 생활정보 및 운동, 장소 추천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냄으로써 고객들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