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진도군 공직자들이 '웃음으로 치유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전남 진도군이 최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남부대 웃음인성교육연구센터장인 김영식 교수를 초빙해 '웃음으로 치유하고 소통하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영식 교수는 최근 행정에 대한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의 증가로 고된 업무와 민원에 지친 공직자들을 위로하며 웃음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 '웃음을 통한 인생경영과 행복한 삶'을 제안하고 △웃음의 의미와 중요성 △내 안에서 즐거움을 일으키는 방법 △웃음으로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직된 직무환경에 지친 공직자들이 잠시나마 웃음을 통한 휴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오늘 배운 웃음으로 친절행정을 실천하고 민원인과의 소통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