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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스파그린랜드, 그때 그 순간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8.08.27 10:28:07

[프라임경제] 서울에서 한 두 시간이면 닿는 우리 가족 여름휴가지가 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퇴촌스파그린랜드가 즐거웠던 한때의 휴가지를 기억하기 위해 리멤버 서머 스파(Remember Summer Spa) 이벤트를 개최한다.

9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행사로 스파그린랜드 홈페이지 포토갤러리에 올 여름 즐거웠던 한때의 가족, 연인, 친구들의 사진을 올리면 된다. 매주 화요일 2명씩 금주의 포토제닉을 선발, 총8명에게 자유이용권을 각 2매를 증정한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더 늦기 전에 지난 여름 즐거웠던 사진을 올리고 마지막 야외 물놀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그 날의 기온에 맞게 알맞은 물 온도를 준비하고 있어 환절기 감기 걱정은 잠시 잊어도 된다고 하니 더욱 좋다.

그 외 짙은 녹음을 자랑하는 이곳은 사면이 산과 들로 둘러 쌓여 있어, 붉은 가을 잎이 물들기 전에 푸르름을 한껏 즐기는 여유도 가져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스파그린랜드 관계자는 “유난히 더웠던 올해 더위와 바쁜 일상을 피해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주셨지만, 일일이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미처 도움을 못 드린 것 같아 마음이 쓰였다” 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추억을 다시 한번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사진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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