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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포상

식중독 예방정책 추진 노력 결과 상위 18개 시군구에 포함돼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1.15 10:19:46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상위 18개 시군구에 포함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유공 포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군


이번 우수기관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식중독 발생률) 결과 및 식중독 예방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를 적극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집단급식소 등 식품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 예방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특화사업으로 안심식당을 지정, 운영해 종사자 손 위생관리, 마스크 착용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에도 힘썼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에 주력해 지역사회 내 식중독 발생 예방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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