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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합덕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선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1.14 16:16:32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야경. ⓒ 당진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합덕제'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밤밤곡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경관이나 밤에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골정지 야경. ⓒ 당진시


대관람차가 랜드마크인 삽교호관광지는 충청남도에서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가장 많이 검색한 관광지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 놀거리가 조성돼 있어 연간 약 500만명이 방문하는 당진의 대표관광지로 최근에는 '대관람차 논뷰'로 이른바 MZ 감성 관광 명소로 주목받았다.

이번 합덕제는 '조선 3대 제방'이자 '세계 관개 시설물'로 봄에는 벚꽃과 버드나무, 유채꽃의 조화가 절경을 이룬다. 여름에는 드넓게 펼쳐진 연꽃단지를 감상할 수 있고, 겨울에는 천연기념물인 고니를 볼 수 있는 등 사계절 볼거리가 풍부한 힐링 생태관광지이다.

합덕제 야경. ⓒ 당진시


당진시는 면천읍성의 골정지 및 장청 또한 화려한 조명들이 조성돼 있어 밤에 운치를 느끼며 느리게 걷기에 좋은 곳으로 많이 사랑받고 있다.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대 및 더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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