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밀리의 서재(418470)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406억원, 누적 영업이익 75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54%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16년 창립 이래 역대 최대의 경영성과다.
분기 실적으로도 사상 최고다. 올해 3분기 매출은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에 이어 올해 코스닥(KOSDAQ) 상장 후 꾸준한 이익을 내며 성장 가도를 달리는 기업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특히 매출 부문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올 1분기 매출 128억원, 2분기 매출 131억원을 달성했고, 3분기에는 매출 146억원을 기록했다.
밀리의 서재는 지속적인 성장세 요인으로 △코스닥 상장 후 꾸준한 이익 창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양질의 콘텐츠 △전자책 구독 서비스 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를 꼽았다.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는 "올해 3분기는 밀리의 서재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더불어 그동안 쌓아온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동시에 새로운 성장세를 이어 나갈 신규 사업 추진 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