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는 13일 '제28회 경상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5개 부문에 8명이 수상했다.

진주시 농업인 관계자들이 대통령·국무총리·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 진주시
경남도가 주최하고 (사)경상남도농어업인단체연합회서 주관하는 '경상남도 농업인의 날'은 WTO 출범에 따른 시장개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내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모범 경영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경상남도 전체 수상자 48명 중 진주시는 8명으로 △대통령 표창 김진식 △국무총리 표창 이인호 △경남도지사 표창 이쌍용·하진수·이병동 △자랑스런농어업인상 자립경영부문 김성식 △자랑스런농어업인상 농업신인부문 이명규 △경남우수브랜드쌀 대상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박윤철씨가 선정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1992년 제1회 경남도 자랑스런 농업인 발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5명의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는 등 미래농업의 선도자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