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2002 한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이르기까지 단일 종목 최대 규모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후원을 통해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인지도 및 가치를 크게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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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드컵을 통해 세계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를 공식 후원하는 후원사로서 현대차의 위상이 전세계에 크게 부각됐으며, 공식 차량 제공을 통해 현대차의 성능이 홍보되고 선수단에 대한 미디어 관심이 현대차 브랜드 노출로 연결되는 등 글로벌 메이커로서의 현대차의 이미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한편 대회 현장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대차는 총1,300만 명의 축구팬들을 접촉, 브랜드 친숙도를 높여 결국 ‘2006 월드컵’을 통해 약 수 조원의 광고 효과를 거둔 것은 물론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를 크게 상승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현대차는 ‘유로 2008’에서도 유럽인들에게 브랜드를 깊이 각인시켰는데, 각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대형 축구공인 굿윌볼 로드쇼, 축구묘기 대회, 진출국 응원 메시지 공모 이벤트 고객 초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유럽 소비자들에게 현대차 위상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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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 시킨 현대차. 그 명성에 어울리는 제네시스. 이둘의 합작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장에 몰고 온 거센 파도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한 발 앞서 나가는 정몽구회장의 정확한 통찰력이 한목 한 셈이다. 세계 1~2위를 지키기에 바뿐 토요타와 포드, GM의 가장 큰 맞수로 떠오른 현대차의 행보에 지구촌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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