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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3년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열어

전파·방송 신기술 세미나 등 20여개 다채로운 행사 마련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11.13 15:13:43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전파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전파방송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 한 주간 '2023년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이하 진흥주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한국전자파학회가 공동 주관해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파로 확장하는 디지털 공동번영사회!'를 주제로 우수제품 전시, 전파·방송 신기술 세미나 등 20여개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진흥주간 첫날인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전파방송 기술대상, 공모전 시상 및 전파방송산업 진흥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다.

진흥주간의 주요행사로는 △중장기 전파정책 토론회 △스펙트럼 포럼 세미나 △이음5G 융합서비스 사례 세미나 △차세대 방송·미디어 기술 세미나 △무선국 전자파 평가제도 워크숍 △넥스트 방송영상 제작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이번 중장기 전파정책 토론회에서는 중장기 전파정책 수립을 위한 산업 동향과 요구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차세대 방송·미디어 기술 세미나에서는 ATSC 3.0 및 차세대 방송서비스 실증사업과 방송장비기업의 제품 전시와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이음5G 융합서비스 사례 세미나에서는 제조,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기관이 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음 5G의 국내외 실증사례와 향후 산업 전망을 공유한다. 넥스트 방송영상 제작 세미나에서는 최신 방송제작 편집 기술 교육과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국민이 전파를 체험할 수 있는 전자파 측정 및 VR 체험, SNS 전파 퀴즈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지역에서 진행된다.

진흥주간 행사별 세부 정보는 2023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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