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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7일 인터넷 장애 사과…"피해 보상할 것"

"불편 드려 진심으로 사과"…전담 상담 센터 운영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11.10 15:06:27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가 지난 7일 발생한 인터넷 접속 장애에 대한 보상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 LG유플러스


10일 LG유플러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인터넷 접속 오류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빠른 시일 안에 보상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겠다"고 공지했다.

지난 7일 오후 3시30분쯤부터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망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서울과 경기 등에서 국지적으로 인터넷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복구는 이날 오후 8시쯤 완료됐다.

LG유플러스는 전담 상담 센터를 운영하고 피해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보상 절차와 방법은 별도 안내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약관에서 '이용고객에게 책임 없는 사유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경우에 그 뜻을 회사에 통지한 시간과 회사에서 인지한 시간 중 빠른 시간을 기준으로 손해배상을 한다'고 명시했다.

LG유플러스 이용약관은 서비스 장애가 연속 2시간 이상이거나 1개월 누적시간이 6시간을 초과할 경우 등을 손해배상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손해배상 금액은 서비스 미제공 시간에 해당하는 청구 금액의 10배에 상당한 금액을 기준으로 이용 고객과 협의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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