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에서 주관한 국제정책포럼이 9일부터 이틀간 국회에서 개최된다. ⓒ 화순군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박우량)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에서 주관한 이번 국제정책포럼은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박우량 신안군수와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일 차인 9일에는 △지방 정부 공동선언 △국내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우수사례 발표 △패널토론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2일 차인 10일에는 △해외 우수사례 발표 △SDGs 지방 정부 국제 교류 소통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구복규 군수는 전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사업과 다문화 팀 신설, 24시간 양육 돌봄 체계 구축, 마을 주치의제 등의 사례를 차례로 소개했다.
이번 정책 포럼 발표에서 구 군수는 "지방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청년들이 결혼하고 가정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방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오늘 행사에서 소개된 우수한 시책들을 국가에서 채택해 앞장서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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