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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우주항공청법 조속 통과 촉구' 1인 시위

조 시장 "특별법 조속히 통과시켜 대한민국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1.09 15:09:22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국회 앞에서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1인 시위를 벌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회 정문 앞에서 우주항공청법 조속 통과 촉구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진주시

이날 조 시장은 '우주항공청 특별법 조속 통과,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경남항공국가산단 조성·미래항공(AAV) 산업육성을 위해서는 우주항공청 조기설립 절실하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1인 시위는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11월 정기국회 내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조규일 시장은 "세계 주요국은 우주 전담기관을 중심으로 우주개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늦어서는 안된다"며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대한민국이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가는 첫 문을 하루라도 빨리 열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은 우주분야 생산액의 43%, 항공분야는 70%, 관련 기업과 종사자가 60%가 넘을 정도로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의 최대 집적지"라며 “KTL,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이 밀집한 만큼 우주항공 분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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