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이달부터 2024년 5월까지 읍면 영농부산물 파쇄요청 농가에 산불진화대 6명을 투입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고,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안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 ⓒ 프라임경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은 영농부산물을 수거한 다음 파쇄해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작업이다.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로 사용하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출 뿐만 아니라 토양비옥 증진과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부족 등으로 산불 위험이 더욱 커지고 대형화됨에 따라 산불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 군민의 자발적인 예방의식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을방송과 SNS 등을 적극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으로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겨울철을 대비해 각종 시설물과 공사장, 재해 취약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군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