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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날개 단 네오위즈, 3Q 영업익 286%↑

'브라운더스트2'도 힘 보태…일본 유명 IP 활용한 신작 등 준비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11.09 09:55:03
[프라임경제] 네오위즈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한 20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1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플랫폼별로 PC·콘솔 매출은 69% 증가한 548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매출은 532억원, 기타 매출은 95억원이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차기작 개발 등을 통해 지속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네오위즈

네오위즈 측은 "앞으로 IP(지적재산권)를 확장하고, 탄탄한 내러티브 기반 신규 IP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노보노 △금색의 갓슈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등 일본의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 라인업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이외에도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올해 지스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정식 출시하는 '산나비'도 스컬의 흥행을 이어 나가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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