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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자전거도로 휴게쉼터 조성 현장 점검

사업비 1억7000만원 투입…대곡면 자전거도로 화장실 시민 편의시설 마련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1.07 16:31:54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대곡면 와룡리에서 진주산악연맹 회원들과 '대곡 덕곡 자전거도로 휴게 쉼터(덕곡 쉼터)'조성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대곡면 자전거도로 휴게쉼터 조성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진주시

대곡면 와룡리 일원 자전거도로변 쉼터 주변에는 자전거도로와 암벽등반을 연습할 수 있는 '남강암' 등의 즐길거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지만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없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비 1억7000만원을 투입해 수세식 화장실과 자가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갖추고 주변에 수목을 식재해 휴게 쉼터를 조성했다. 

진주시가 대곡면 자전거 도로에 설치한 화장실. ⓒ 진주시

조규일 시장은 점검에서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설치로 시민불편을 해소해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환경을 정비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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