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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두번째 소극장 콘서트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26 10:58:07

[프라임경제]10월 초 1.5집을 들고 찾아올 가수 베이지가 앨범 활동 하기 전 워밍업으로 소극장에서 먼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작년 9월 대학로 SH 클럽이 뜨겁게 달궈 놓았던 베이지가 이번에도 또 한번 대학로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는 9월 19일, 20일 양일간 대학로 루나틱 아트홀(대학로)에서 베이지의 두번째 콘서트 “B Natural” 이 그것이다. 베이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노래들로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픈 베이지의 마음이 담겨있는 콘서트이다.

작년에도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5일 동안 6회의 공연을 한 베이지였기에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서지 못했던 베이지가 무대 갈증을 풀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작년 공연 모니터 후 공연 내용면에서 추가 해야 할 부분이나 수정해야 할 점 등을 꼼꼼히 체크 후 이번 공연에 임하는 베이지는 첫 번째 공연보다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벤트도 많이 준비하겠다고 한다.

첫 공연이였던 6회에 비하면 이번은 2회 공연으로 짧은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것들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최근 PK헤만과 PE2NY, 김진표, 노블레스 등 피쳐링으로 참여곡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베이지는 드라마 OST 참여도 꾸준히 했으며, 자신의 앨범 작업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피쳐링도 좋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로 하는 노래가 더욱 더 부르고 싶다는 베이지는 베이지만의 스타일 음악을 선 보이기 위해 프로듀서 신재홍씨와 작업실을 오가며 두문불출 하고 있다. 베이지의 신곡도 이번 콘서트에서 미리 들려줄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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