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2일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이상민 행안부 장관, (오른쪽) 이기석 아산시 기획예산과장. ⓒ 아산시
이번 생산성 대상은 기초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안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인구관리와 지역경제 역량 부분에서 전국 시 지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보육 수준이 높고 지역이 매우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순이동 인구 증가율 △합계출산율 증가율 △취업자 수 증가율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재정자립도 분야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아산시가 지닌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해 더욱 생산성 높은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