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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 문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1.01 13:20:03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승일레미콘, 함안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매년 15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을 기탁받아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을 내년도에도 추진한다.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 ⓒ 함안군

녹내장, 백내장, 안구교체 등 안과질환 일체에 대한 검사·수술비 본인부담금 100%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2032년까지 매년 15명씩 총 150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사업'에 대해 문의하고자 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선정기준 적합성 여부를 판단해 지원을 결정한다.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소득, 540만964원 이하, 2023년 기준)로 일반재산 1억4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2000만원 이하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난 8월 금융재산 기준 완화 이후로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단지 배포, 언론보도, SNS 안내, 안과병원 홍보물 배치 및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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