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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

함안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함안군보건소 리모델링, 여항 내곡교 재가설·도로 확포장 사업비 요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1.01 12:58:55
[프라임경제] 이병철 함안부군수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함안군이 행정안전부를 찾고 특별교부세를 요청하고 있다. ⓒ 함안군

건의 사업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 리모델링(5억원) △함안군보건소 리모델링(4억5000만원) △여항 내곡교 재가설 및 도로 확포장(15억원) 현안 사업과 △법수 내송소하천 정비(18억4000만원) △칠원 석전소류지 제방 보수(3억5000만원) △대산 대산천(구혜지구) 하천 정비(12억원) 등 총 6개 사업 58억4000만원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은 세미나, 발표회, 강의 등으로 월 20회 정도 대관되고 있으나, 시설이 노후화돼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행안부에 요청했다. 

또 법수 내송소하천는 집중호우 시 농경지 및 도로가 침수되는 등 소하천 정비가 절실히 필요해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내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재난 사고를 예방하는 등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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