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24일 막을 내린 베이징 올림픽의 싱크로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부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궈징징이 홍콩 재벌 3세 훠치강과의 결혼발표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얼짱 스포츠 스타’와 홍콩 재계의 ‘큰손’으로 널리 알려진 훠잉둥 손자의 결혼소식에 현재 중국 누리꾼뿐만 아니라 올림픽을 지켜본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천문학적인 규모의 결혼 • 혼수비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의 한 언론은 “이들의 결혼 비용은 훠치강이 모두 부담하기로 했으며, 최소 320억원(2억 위안)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한 궈징징은 훠치강의 아버지 훠전팅으로부터 베이징 중심가에 있는 시가 160억원(1억 위안)의 사합원(중국의 전통 가옥)을 결혼선물로 받게 돼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로또결혼’에 당첨되는 두 가지 행운을 거머쥐게 됐다.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현재 알려진 궈징징과 훠치강의 결혼과 혼수에 드는 비용이 무려 480억원에 이른다”며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케 하는 결혼비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들의 결혼비용은 국내 로또1등 평균 당첨금이 2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24번 당첨돼야 거머쥘 수 있는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