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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시장 '말산지구 도시재생 별별 축제' 3일 개최

30여곳 상인들 참여…축제 기간 가을밤 분위기 더할 감성전구 불 환하게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0.31 14:10:14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11월3일~4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가야전통시장과 아라길 일원에서 '말산지구 도시재생 별별 축제'를 개최한다.

가야시장 말산지구 도시재생 별별 축제 안내문. ⓒ 함안군

이번 축제는 말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 세부사업 중 하나로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새롭게 만들어가는 시장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주민, 상인들과 함께 기획했다. 

향후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주민들의 자생적 축제 추진 능력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교육, 선진지 견학 등 축제 추진 인력 양성을 위한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가야전통시장 총 30여곳의 상인들이 참여하며 축제 기간 내내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해줄 감성전구로 불을 환하게 밝히고, 풍성한 먹거리와 전통시장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컵과일 만들기, 고무신아트 등의 가야시장 체험과 소원등 만들기, 목공체험 등이 포함된 아라길 체험과 함께 즉석 노래자랑 이벤트와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즐길거리가 풍부한 지역 소규모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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