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듀테크 신생기업 다비다(대표 이은승)가 세르비아 Fluks (대표 Vladimir Dojčilović)에 자사 제품 지니봇 공급 1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비다(대표 이은승)가 지난 6월 100만달러 규모 MOU 체결 이후 10만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해 구체적인 성과를 올렸다. ⓒ 다비다
다비다는 2019년 '팁스(TIPS)에 선정된 에듀테크 신생기업이다. 회사는 LIMS 엔진을 기반으로 비대면 양방향 화상 솔루션 교육 플랫폼인 '지니클래스'와 코딩 교육이 가능한 '지니봇'을 출시해 에듀테크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세계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세르비아 정부는 교육의 디지털화 정책을 우선 과제로 수립해 새로운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한 학습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세르비아 온라인 교육 시장은 지난해 기준 2800만달러로 추산되며, 2027년까지 4600만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측된다.
다비다와 수출 계약을 맺은 올해 'Fluks'는 베오그라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교구 기업이다. 'Fluks'는 세르비아 유치원 교육부터 고등 교육 관련 다양한 교구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양 사는 세르비아 교육기관에 지니봇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은승 다비다 대표는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세르비아‧발칸반도 지역에 에듀테크를 인정받았다"며 "다비다의 제품을 통해 세르비아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도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중 하나인 교육 평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