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풍기중학교에서 진행된 마약류·약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27일 풍기중학교에서 청소년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10대 마약류 사범이 급증하고 불법 마약류 유통·판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마약류 사용에 대한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하고 예방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는 풍기중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 136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시청각 자료를 통해 마약의 정의 및 종류, 마약류 사용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폐해와 사회적 위험성, 그리고 마약류 사용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교육을 들은 학생들은 "인터넷으로 연예인 마약 투약과 관련한 뉴스를 많이 봤지만 다른 세상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가까이에 있다니 놀랍고 마약의 무서움을 이번 교육을 통해 알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권경희 영주시보건소장은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사용의 폐해와 위험성을 교육해 마약류 사용을 사전 차단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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