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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사민정 공동선언 실천협약 체결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실현을 위한 부여군 사업장 실천협약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0.27 17:33:52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6일 부여군 대표 5개 기업이 충남노사민정공동선언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충청남도 노사민정 공동선언 실천협약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군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15개 시군(지역별) 사업장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을 이행하기로 한 것의 후속사업으로 충남 내 6번째 지역별 실천협약이다.

이날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충청남도와 부여군, 보령고용노동지청, 부여군 5개 기업 노사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동선언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군과 충청남도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며 안전컨설팅 및 안전교육, 휴게실 설치, 안전물품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부여군 노사는 중대재해·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장 내 위해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활동 등 안전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과 작업장 개선활동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빌려 좋은 일자리 환경 조성에 노사 관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부여군 실천협약에 참여한 각 사업장 노사 대표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일하고 싶은 부여군 환경 조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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