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그룹이 지주사 설립 이후 3분기 누적 최대 비이자이익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 누적된 당기순이익은 2조9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1201억원) 늘었다. 하지만 3분기 순이익은 957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4.7% 감소했다.
주요 수익지표인 이자수익은 6조7648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8조1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733억원) 확대됐다.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79%로 드러났다.
비이자이익은 1조6964억원으로 전년 동기 9443억원 대비 125.5% 늘었다. 순수수료이익은 1조3825억원으로 비이자이익 중 81.4%에 달했다. 매매평가익은 7876억원으로 확인됐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6%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0.46%, NPL커버리지비율은 167.6%로 확인됐다. 대손충당금적립액(누적 기준)은 1조2183억원으로 전년 6239억원 대비 105% 급증했다.
자본적정성 핵심 지표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5.26%, 보통주자본비율은 12.74%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하나금융 이사회는 3분기 배당금을 600원으로 결정했다.